육류 가공업체가 고농도 산소 개별 포장(MAP) 기술을 도입하여 소고기의 유통기한을 연장하고, 소매 단계에서의 손실률(Shrinkage)을 줄이며, 육색을 유지함으로써 영국 수출을 실현하였으며, 이는 더 높은 마진과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 창출로 이어졌다.
배경:
독일 및 네덜란드 전역의 대형 슈퍼마켓에 신선 소고기를 공급하는 중소 규모 육가공 업체는 심각한 과제에 직면하였다. 기존 포장 방식으로는 신선 소고기의 유통기한이 단 3~4일에 불과하여, 높은 폐기율과 빈번한 가격 인하(마크다운)가 발생하고 있었다.
해결책:
해당 업체는 고산소 개별대기포장(MAP) 시스템(75% O₂ / 25% CO₂)을 도입하였으며, 열성형 트레이에 차단성 필름을 밀봉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. 가스 혼합 장비는 기존 포장 라인에 직접 통합 설치되었다.
결과는:
- 유통기한이 4일에서 10~12일로 연장됨
- 소매업계 손실률이 62% 감소함
- 유통기한 전 기간 동안 제품의 선명한 붉은 색상이 유지되어 소비자 인식 개선
- 영국 시장 수출이 처음으로 실현 가능해져 새로운 수익 채널 확보